「모바일 안전드림 앱(APP)을 통한 지문 등 사전등록」 안내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전파가능성의 우려로 경찰관서 방문 지문등록을 미루시는 보호자 분들이 많아, 집에서 보호자가 직접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휴대폰 어플 「모바일 안전드립 앱(APP)을 안내 해 드리오니, 아동․지적장애인․치매노인 등 보호자에게 적극 홍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사전등록이란? -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히 찾기 위해 ‘아동 등’의 지문, 사진 및 연락처등을 미리 경찰에 등록해 놓는 제도, 실종 아동법에 근거해 2012년 7월1일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. ※아동 등:18세미만 아동, 지적․자폐성․정신장애인, 치매환자 사전등록한 정보를 활용해 어떻게 아이들을 찾나요? -실종 ‘아동 등’을 발견, 경찰에서 보호 시, 이전에는 보호자의 실종 신고가 있어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, 사전등록 시 실종 신고가 없더라도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신원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. 어떻게 등록하면 되나요? -보호자가 인터넷 ‘안전Dream(www.safe182.go.kr)’ 및 모바일 ‘안전드림’ 앱(APP)에서 직접 등록하거나 경찰관서에 ‘아동 등’을 데리고 방문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. -등록한 정보는 ‘안전Dream’ 홈페이지와 ‘안전드림 앱’에서 보호자가 직접 확인 및 수정(사진, 수소변경 등)할 수 있습니다. -문의: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사 유선형 ☎ 031-639-1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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